드 벤젠 협의회 - 영 프 러의 1차 세계대전 이후 패전국 영토분할을 위한 협의체
사이크스-피코 협정 - 오스만 제국의 중동지역 분할안, 현대 메소포타미아지역 국경의 원본
갈리폴리에서 영국이 병력을 빼지 못한 이유
- 프, 러의 강력한 요구
- 중동에서의 대영제국 교두보 확보
- 이미 많은 피를 흘림
- 제국의 위신 문제 (대영제국 식민지 동요 우려)
잠수함 작전으로 마르마라해에 침투한 협상국 잠수함이 오스만 수송선 공격, 독일 유보트와 오스만 어뢰정이 갈리폴리 근해에서 영국군 함대 타격으로 제한적 해전, 함포사격만 이루어짐
사전 정찰을 중요시한 오스만의 젊은 지휘관 무스타파 케말이 구릉지 요충지에 기관총 진지 설치, 청동제 야전포 동원 + 독일에서 지원한 소수의 크루프 강철 곡사포 동원
불가리아가 동맹국으로 참전한 이후 갈리폴리에서 철수할 수 밖에 없었음. 갈리폴리의 중요도가 후순위로 밀리게 됨.
세르비아로 이어지는 교두보 확보가 힘듬
갈리폴리 전투기간동안에는 사상자가 엄청나게 났지만, 9만명이 철수하는데는 성공. 드립라이플 같은 기만작전 사용
협상국 30만 사상자, 안작군 단독으로 12000명 전사
오스만제국 22만 사상자
갈리폴리 전투 실패 영향으로 당시 영국 해군장관 처칠 사임, 영연방국의 독립의지 발동
